2005.05.31 16:04

유월(六月) / 임영준

조회 수 1274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산이 춤춘다
  덩실 덩실
  앞섶 풀어헤치고
  열락(悅樂)에 젖는다
  
  강물 도도(滔滔)하다
  미지의 세상으로
  거침없이 굽이친다
  
  나는 취(醉)했다
  봇물 터진 유월에
  
  덩달아 꿈꾸고
  곁붙어 일어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1 [가슴으로 본 독도] / 松花 김윤자 김윤자 2005.05.11 1337
2280 Fullerton Station 천일칠 2005.05.16 1409
2279 밤에 듣는 재즈 서 량 2005.05.17 1300
2278 아우야, 깨어나라 고영준 ko, young j 2005.05.18 1542
» 유월(六月) / 임영준 윤기호 2005.05.31 1274
2276 풀 잎 사 랑 성백군 2005.06.18 1427
2275 빈 집 성백군 2005.06.18 1620
2274 노란리본 강민경 2005.06.18 1540
2273 피아노 치는 여자*에게 서 량 2005.06.22 1662
2272 석류의 사랑 강민경 2005.06.28 1630
2271 믿어 주는 데에 약해서 김사빈 2005.07.04 1464
2270 유나의 하루 김사빈 2005.07.04 1572
2269 만남을 기다리며 이승하 2005.07.10 1379
2268 여행기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이승하 2005.07.10 1773
2267 앞모습 서 량 2005.07.10 1575
2266 무 궁 화 강민경 2005.07.12 1495
2265 달의 뼈와 물의 살 성 백군 2005.07.16 1487
2264 생선 냄새 서 량 2005.07.24 1364
2263 낮달 강민경 2005.07.25 1481
2262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임영준 뉴요커 2005.07.27 13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