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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끝을 채어잡은 풍경아 떨구어 내려 바람에 내어 맞겼느냐 어둠의 깊이를 재려 잣치고 잣친게냐 새벽 도량송[道場誦] 殺打殺打 ㅡ , 살타살타살타 ~ 치고쳐서 죽여라, 치고 쳐 죽여라 ㅡ , 산사의 문외 문 벗어나려 새벽의 어둠 가르는 저 소리 내 가슴 가르고 새벽빛 틔워내려 치고 치는 저 목탁소리 쳐서 쳐 바람 좀 재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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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1 민족 학교 설립 단상 김사빈 2006.04.26 1302
2120 사랑이란 file 박상희 2006.04.25 1214
2119 2잘 살아춰 file 박동일 2006.05.11 1268
2118 대화(對話) 이은상 2006.05.05 1157
2117 어린날 이은상 2006.05.05 1240
2116 11월 새벽 이은상 2006.05.05 1108
2115 1불의 가치 이은상 2006.05.05 1673
2114 오래 앉으소서 박동일 2006.05.11 1302
2113 시인 구상 선생님 2주기를 맞아 이승하 2006.05.14 1537
2112 할미꽃 성백군 2006.05.15 1324
2111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236
2110 낡은 재봉틀 성백군 2006.05.15 1206
2109 약속 유성룡 2006.05.26 1299
2108 문경지교(刎頸之交) 유성룡 2006.05.27 1561
2107 너를 보고 있으면 유성룡 2006.05.27 1181
2106 귀향 강민경 2006.05.29 1365
2105 세상 어디에도 불가능은 없다 file 박상희 2006.06.08 1365
2104 대금 file 김용휴 2006.06.13 1410
»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file 김용휴 2006.06.18 1294
2102 가슴을 찌르는 묵언 file 김용휴 2006.06.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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