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1 06:34

꽃 그늘 아래서

조회 수 1105 추천 수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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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쓸고 간 하늘 아래
   꽃이 핀다 꽃이 진다

   서럽게 지는 목숨
   어디 너 뿐이더냐

   이 밤도
   홀로 듣는 묵시록
   꽃이 지고 꽃이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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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고대 시학(詩學)을 통해서 본 시의 근원적 이해 박영호 2006.12.28 1720
2077 새해 새 아침의 작은 선물 이승하 2006.12.31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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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전지(剪枝) 성백군 2007.01.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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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빈컵 강민경 2007.01.19 1512
2072 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박영호 2007.01.22 1767
2071 천년을 나의 사랑과 함께 유성룡 2007.02.03 1145
2070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승하 2007.02.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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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地久 천일칠 2007.03.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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