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을 열어
뽀얀 속살 내비췬
이미 요염한 자태
손 내밀지 않아도
마음 깊숙히 안겨 버린
늦봄의 농밀한 향취
접어 둔 추억 속으로
전율해 오는 그리움
꿈의 전설인 양
해묵은 사랑 끝자락에
묻어 오르는 아련한 선율
고요가 흐르고
사랑이 흐르고
내 마음 담긴 그리움도
애잔한 봄의 화음으로 흐른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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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秋江에 밤이 드니 | 황숙진 | 2007.08.06 | 1375 | |
| 340 | 천상바라기 | 유성룡 | 2007.08.06 | 1143 | |
| 339 | 방향 | 유성룡 | 2007.08.05 | 1310 | |
| 338 | 7 월 | 강민경 | 2007.07.25 | 1207 | |
| 337 | 늙은 팬티 | 장정자 | 2007.07.24 | 1197 | |
| 336 | 아틀란타로 가자 | 박성춘 | 2007.07.21 | 1359 | |
| 335 | 잠명송(箴銘頌) | 유성룡 | 2007.07.14 | 1283 | |
| 334 | 제목을 찾습니다 | 박성춘 | 2007.07.03 | 1261 | |
| 333 |
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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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 | 2007.06.25 | 1256 | |
| 332 | 단신상(單身像) | 유성룡 | 2007.06.24 | 1316 | |
| 331 | 코리안 소시지 | 박성춘 | 2007.06.20 | 1195 | |
| 330 | 멀리 있어 닿을 수 없어도 | 유성룡 | 2007.06.17 | 1120 | |
| 329 |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 김사빈 | 2007.06.10 | 1105 | |
| 328 | 구심(求心) | 유성룡 | 2007.06.06 | 1130 | |
| 327 | 시선 | 유성룡 | 2007.06.05 | 1371 | |
| 326 |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 김사빈 | 2007.06.04 | 1144 | |
| 325 | 춘신 | 유성룡 | 2007.06.03 | 1372 | |
| 324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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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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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 | 2007.05.13 | 1043 | |
| 322 |
아침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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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 | 2007.05.05 | 1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