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2 15:45

illish

조회 수 9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illish/ 유성룡




난 정말
이만큼에도 행복할줄 알아요.


나의 행복은 당신
맘에 있고, 그 맘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심실 속 거리를 왕성하게
정력적으로 하기 시작하는 것

한가닥 촛불같은 희망을
깨트리지 말아요.

난 정말, 절망감이
당신을 뒤덮은 줄 알고, 나의 꿈이
실현될 전망을 잃을뻔 했잖아요; 어젯밤

가을비가
세차게 내리던 맘에
담아 온 해안의 공기를 품안 가득
느껴 보았지요.

깊게 젖은 귓볼을 스치며
고요가 숲을 감싸듯
들려오는
소랏소리를 쐬면,

좀 낳아지지 않을까. 당신이
-마침내 상상할 수 없었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illish 유성룡 2008.02.22 978
1920 바람의 길 4 이월란 2008.02.23 1187
1919 이의(二儀) 유성룡 2008.02.23 1018
1918 사유(事由) 이월란 2008.02.24 1016
1917 검증 김사빈 2008.02.25 1181
1916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1040
1915 패디큐어 (Pedicure) 이월란 2008.02.25 1165
1914 유성룡 2008.02.26 1308
1913 광녀(狂女) 이월란 2008.02.26 1039
1912 죽고 싶도록 유성룡 2008.02.27 1050
1911 팥죽 이월란 2008.02.28 1156
1910 바람아 유성룡 2008.02.28 1221
1909 질투 이월란 2008.02.27 1271
1908 그대! 꿈을 꾸듯 손영주 2008.02.28 1309
1907 대지 유성룡 2008.02.28 1091
1906 하늘을 바라보면 손영주 2008.02.28 1078
1905 강설(降雪) 성백군 2008.03.01 936
1904 사랑 4 이월란 2008.03.02 1009
1903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박영호 2008.03.03 1547
1902 詩똥 이월란 2008.03.09 1323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