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7 11:45

죽고 싶도록

조회 수 10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죽고 싶도록/유성룡




나는 알고 있지


아무 인적없는 그 날밤을
고요한 외등도
홀로 잠자리를 찾을 그 시각에
침묵속으로 밤은 이미 이슥한 노경에 이르고
적구지병 홀로 된 벤치에
그리운이 찾는 듯이 걸터 앉아
방황하는 불빛처럼
간신히 견디며
손 전화를 만지작거린다
결국엔 서로 다 같을
홀로 지심의 뜬눈으로
지샌다는 것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1 illish 유성룡 2008.02.22 978
1920 바람의 길 4 이월란 2008.02.23 1187
1919 이의(二儀) 유성룡 2008.02.23 1017
1918 사유(事由) 이월란 2008.02.24 1016
1917 검증 김사빈 2008.02.25 1181
1916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1040
1915 패디큐어 (Pedicure) 이월란 2008.02.25 1165
1914 유성룡 2008.02.26 1308
1913 광녀(狂女) 이월란 2008.02.26 1038
» 죽고 싶도록 유성룡 2008.02.27 1050
1911 팥죽 이월란 2008.02.28 1156
1910 바람아 유성룡 2008.02.28 1221
1909 질투 이월란 2008.02.27 1271
1908 그대! 꿈을 꾸듯 손영주 2008.02.28 1309
1907 대지 유성룡 2008.02.28 1091
1906 하늘을 바라보면 손영주 2008.02.28 1077
1905 강설(降雪) 성백군 2008.03.01 935
1904 사랑 4 이월란 2008.03.02 1009
1903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박영호 2008.03.03 1547
1902 詩똥 이월란 2008.03.09 1323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