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5 18:58

하다못해

조회 수 11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다못해        


답답한 내 마음의 기간이 지나자
설레임이 온다
하다못해 별별 인간까지
그리워 진다

죄스런 내 마음의 기간이 지나자
거룩한 바람이 분다
너무나도 귀찮던 기도가
하고파 진다

심란한 내 마음의 기간이 지나자
어지런 나의 방 참을 수 없다
내키지 않던 청소가
재밋어 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1 물 위에 뜬 잠 이월란 2008.04.09 1090
500 푸른 언어 이월란 2008.04.08 1044
499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강민경 2008.04.06 1042
498 시인을 위한 변명 황숙진 2008.04.05 1039
497 겸손 성백군 2008.04.04 1202
496 꽃불 성백군 2008.04.04 1299
495 창문가득 물오른 봄 이 시안 2008.04.02 1196
494 노란동산 봄동산 이 시안 2008.04.02 1034
493 노 생의 꿈(帝鄕) 유성룡 2008.03.29 1119
492 갈등 강민경 2008.03.28 1166
491 사랑의 진실 유성룡 2008.03.28 1024
490 그때는 미처 몰랐어요 이시안 2008.03.27 1059
489 열병 유성룡 2008.03.27 1232
488 무서운 여자 이월란 2008.03.26 1238
487 방귀의 화장실 박성춘 2008.03.25 1160
» 하다못해 박성춘 2008.03.25 1138
485 저녁별 이월란 2008.03.25 1197
484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이월란 2008.03.24 1049
483 누전(漏電) 이월란 2008.03.23 905
482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이월란 2008.03.22 937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