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광야에 핀 꽃 / 필재 김원각



누구의 눈에도 안 뜨이는

고적한 곳에서 피어난

눈부신 자태


순백한 천사의 모습인양

지상의 어느 것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외진 곳의

은은한 매서운 복음의 향기


뭇 꽃들 가운데

홀로 선택되어

홀로 축복받은 은총

 

하나님이 손수 지으신 이 세상

거룩한 성전,

광야의 순수純粹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1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강민경 2019.05.04 1292
960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255
959 터널 강민경 2019.05.11 1403
958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253
957 그만큼만 작은나무 2019.05.15 1492
956 착한 갈대 강민경 2019.05.16 1238
955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1321
954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1379
953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1223
952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300
951 조개의 눈물 강민경 2019.05.30 1312
950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5.31 1377
949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1237
948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04 1243
947 빛에도 사연이 강민경 2019.06.06 1277
»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泌縡 2019.06.07 1301
945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11 1470
944 올무와 구속/강민경 강민경 2019.06.11 1381
943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2 1447
942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06.15 1324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