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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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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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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1336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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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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