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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이맘때면        

찾아와


위에서 밑으로

온 자연을 환히 비치는


둥근 달 정월 대보름

지난해는 마중 나가서는 데


올해는 몸이 안 좋아

마중을 못 하지만


그대 모습

변함없이


네 가슴에

심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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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1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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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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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08 1243
816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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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잡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21 1325
813 밀국수/ 김원각 泌縡 2020.07.21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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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1278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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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1302
806 꽃에 빚지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9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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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1380
802 초승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1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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