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거울에 비친 저 모습 세상사 춤판이다
눈만 빼 꼼 내 놓고 가면을 둘러쓰고
모두가 허우적이며 흔들고 있는 팔다리
얼얼한 날들 속에 더듬이 없이 더듬이며
촉각으로 교신해야하는 암흑시대 사는 오늘
한바탕 벌이는 축제 지나온 날 넋두린가
아프고도 서럽게 풀어내는 몸짓보아
갈 곳 잃은 충혈 된 눈 바닥에 던져지고
천천히 어둠속으로 스며드는 이야기 꽃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거울에 비친 저 모습 세상사 춤판이다
눈만 빼 꼼 내 놓고 가면을 둘러쓰고
모두가 허우적이며 흔들고 있는 팔다리
얼얼한 날들 속에 더듬이 없이 더듬이며
촉각으로 교신해야하는 암흑시대 사는 오늘
한바탕 벌이는 축제 지나온 날 넋두린가
아프고도 서럽게 풀어내는 몸짓보아
갈 곳 잃은 충혈 된 눈 바닥에 던져지고
천천히 어둠속으로 스며드는 이야기 꽃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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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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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7 | 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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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돌 한글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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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8 | 2144 |
| 379 | 시조 |
침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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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9 | 1548 |
| 378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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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0 | 1467 |
| 377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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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1 | 1480 |
| 376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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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2 | 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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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으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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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3 | 1554 |
| 373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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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4 | 1425 |
| 372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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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5 | 1472 |
| 371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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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6 | 1392 |
| 370 | 시조 |
분갈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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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7 | 1386 |
| 369 | 시조 |
오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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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8 |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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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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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9 | 1540 |
| 367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1312 |
| 366 | 시조 |
지우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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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0 | 1325 |
| 365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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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1 | 1441 |
| 364 | 시조 |
위로慰勞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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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2 | 1550 |
| 363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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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3 | 1465 |
| 362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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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4 |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