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보擔保 / 천숙녀
누구에게나 기막힌 사정은 다 있나봐
이리 저리 끌고 다니는 앙칼진 두 주먹에
목숨을
담보로 잡아
오롯이 내 놓은 몸
상처를 돌봐야 할 겨를 없어 무섭다고
메말라 비틀어진 마음까지 엉엉 울다
그사이
짓이겨질까
보자기에 꼭꼭 묶는

담보擔保 / 천숙녀
누구에게나 기막힌 사정은 다 있나봐
이리 저리 끌고 다니는 앙칼진 두 주먹에
목숨을
담보로 잡아
오롯이 내 놓은 몸
상처를 돌봐야 할 겨를 없어 무섭다고
메말라 비틀어진 마음까지 엉엉 울다
그사이
짓이겨질까
보자기에 꼭꼭 묶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1 | 시조 |
꽃 무릇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30 | 1528 |
| 2040 | 시조 |
낙법落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9 | 1576 |
| 2039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1390 |
| 2038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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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7 | 1450 |
| 2037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1421 |
| 2036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5 | 1409 |
| 2035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451 |
| 2034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449 |
| 2033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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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3 | 1447 |
| 2032 | 시조 |
추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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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2 | 1429 |
| 2031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1 | 1403 |
| »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0 | 1510 |
| 2029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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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9 | 1451 |
| 2028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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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8 | 1587 |
| 2027 | 시조 |
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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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7 | 1446 |
| 2026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465 |
| 2025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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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6 | 1412 |
| 2024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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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5 | 1361 |
| 2023 | 시조 |
모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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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4 | 1423 |
| 2022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