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 13:14

꽃씨 / 천숙녀

조회 수 18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275E44F5146373A34.jpg

 

 

꽃씨 / 천숙녀

꽃씨는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멀리 더 멀리 날아가고 싶은 것이다
윙윙 울어 대며
한사코 옷깃 속을 파고드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푸른 그늘을 움 틔우려는
꽃씨들의 울음이었다


<바람 불어 좋은 날>
나도 그대에게 날아가는 꽃씨가 되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0 1631
220 시조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3 1884
219 절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3.24 1579
218 시조 먼 그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5 1979
217 시조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7 1933
216 시조 ​숨은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9 1986
» 꽃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30 1823
214 시조 서성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4.01 1984
213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4.01 1681
212 시조 말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4.02 1962
211 세상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05 1753
210 마지막 기도 유진왕 2022.04.08 1834
209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12 1652
208 봄 배웅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0 1760
207 이스터 달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6 1680
206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04 1885
205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1 1812
204 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8 1732
203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25 2082
202 오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01 1783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