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17:02

아침 해 / 성백군

조회 수 1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침 해 / 성백군

 

 

들창문 커튼을 들추고

찾아온 첫 손님이 싱싱하네요

온몸으로 맞이합니다

어서 일어나라고 나를 바깥으로 유혹합니다

 

첫인상이 좋아야

친근감이 오고, 정들기가 쉽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아침 해를

방에서 누운 채로 맞이할 수야 없는 일

서둘러 옷 입고  길목 해돋이로

마중을 나왔습니다

 

먼저 잠에서 깨어난 잔디밭이

잎마다 이슬을 달고

눈을 뜨네요

마알간 삶이 말똥말똥 빛을 냅니다

 

살기가 힘들고, 밤이 그믐이라도

아침 해가 돋으면 삶은 기력을 회복하고

다시 시작하듯이

고난도 주님을 만나면 감사의 고백이 된다고

반짝반짝 아침 해가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합니다

 

   1516 – 08052025

*시산맥 카페회원 추천시

 


  1. 잔디 꽃 /성백군

    Date2026.03.1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4
    Read More
  2. 동전 하나 / 성백군

    Date2026.03.0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398
    Read More
  3. 초저녁 상현달 /성백군

    Date2026.02.2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614
    Read More
  4. 미소 그리기-2 /성백군

    Date2026.02.1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796
    Read More
  5. 그러니까 하늘이다 /성백군

    Date2026.02.1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07
    Read More
  6. 햇빛이 먼저 와서 / 성백군

    Date2026.02.0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98
    Read More
  7. 아침 해 / 성백군

    Date2026.01.2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34
    Read More
  8. 당당한 갈잎 / 성백군

    Date2026.01.2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57
    Read More
  9. 마지막 찬스 / 성백군

    Date2026.01.1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12
    Read More
  10. 새해 / 성백군

    Date2026.01.0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38
    Read More
  11. 겨울 민들레 / 성백군

    Date2025.12.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52
    Read More
  12. 진눈깨비 / 성백군

    Date2025.12.2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209
    Read More
  13. 낙엽 꽂이 /성백군

    Date2025.12.1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91
    Read More
  14. 겨울 입구 / 성백군

    Date2025.12.0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61
    Read More
  15. 단풍 / 성백군

    Date2025.12.0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216
    Read More
  16.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Date2025.11.2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277
    Read More
  17. 입동, 빗방울 / 성백군

    Date2025.11.1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357
    Read More
  18. 구름 속 햇빛 / 성백군

    Date2025.11.1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319
    Read More
  19. 시간의 존재감 / 성백군

    Date2025.11.0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366
    Read More
  20. 가을 속으로 들어가 봐요 / 성백군

    Date2025.10.2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30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