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6 07:44

석간송 (石 間 松 )

조회 수 1302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기도 전
험한 세상 살고왔나

싹눈적 부터
큰 바위틈새 터잡고
하늘만 우러르니

어느새
바위는 작아서
소나무 그늘에 쉬네

사철 거느리고
한 마음만 세우더니
외로울듯 부러운 젊음
그 절개 지켜

비 바람 헤쳐내고
찬 잎새 햇살무늬 그리어
솔 향기 소ㅡ올 솔

내가 어찌
그냥 지나 갈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김사빈 2007.04.30 1119
320 그들의 한낮 손영주 2007.04.24 1151
319 그대와 나 손영주 2007.04.24 1093
» 석간송 (石 間 松 ) 강민경 2007.05.06 1302
317 만남의 기도 손영주 2007.04.24 1055
316 첫사랑의 푸른언덕. 이인범 2007.04.22 1398
315 줄어드는 봄날 새벽 배미순 2007.04.20 1098
314 누가 먼 발치에 배미순 2007.04.20 1109
313 집으로 가는 길 배미순 2007.04.20 1095
312 아내에게 이승하 2007.04.07 1187
311 인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승하 2007.04.07 1213
310 아름다운 노년 설계를 위하여 이승하 2007.04.07 1248
309 일곱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이승하 2007.04.07 1479
308 눈으로 말하는 사람 김사빈 2007.04.03 1069
307 여지(輿地) 유성룡 2007.04.02 966
306 [시]휴머니즘 백야/최광호 2007.03.25 1085
305 방파제 강민경 2007.03.19 1246
304 모래성 강민경 2007.03.19 1319
303 강과 바다 속을 유영하는 詩魚들 박영호 2007.03.18 1435
302 3월은 김사빈 2007.03.18 1244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