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뽑혀 버린다면
봄은 없는거야
삼월 장대비에
항거하는 생명의 소리들
만신창이로 두둘겨 맞은 몸
아슬히 잡아주는 흙손에
장애인 되었다가
다독여 주는손
보슬비 맞아
온전한 소식 봄을 전해야지
봄은 없는거야
삼월 장대비에
항거하는 생명의 소리들
만신창이로 두둘겨 맞은 몸
아슬히 잡아주는 흙손에
장애인 되었다가
다독여 주는손
보슬비 맞아
온전한 소식 봄을 전해야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1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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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 2006.04.08 | 1512 | |
| 220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296 | |
| 219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1275 | |
| 218 | 시지프스의 독백 | 손홍집 | 2006.04.07 | 1292 | |
| 217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1505 | |
| 216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1197 | |
| 215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055 | |
| 214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1368 | |
| 213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1278 | |
| 212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350 | |
| 211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1243 | |
| 210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085 | |
| 209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1194 | |
| 208 | 세계에 핀꽃 | 강민경 | 2006.03.18 | 1178 | |
| 207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403 | |
| 206 | 싹 | 성백군 | 2006.03.14 | 1249 | |
| 205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3304 | |
| »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13 | |
| 203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232 | |
| 202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228 |